들어가면서화장품 산업의 핵심 경쟁력은 결국 브랜드와 마케팅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네오팜은 조금 다르게 보였습니다.아토팜, 제로이드, 리얼베리어 같은 브랜드 뒤에 MLE, 세라마이드, 피부장벽 기술이라는 공통 기반이 있었고, 높은 수익성과 주주환원까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저는 네오팜을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만들고, 그 위에서 해외 수출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고 있는 회사.이번 글에서는 이 구조가 실제 숫자로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브랜드보다 먼저 보인 것은 피부장벽 기술네오팜의 주요 브랜드는 아토팜, 리얼베리어, 더마비, 제로이드 등입니다.하지만 사업보고서를 읽어보면 네오팜은 브랜드보다 먼저 피부장벽 기술을 반복해서 강조합니다.대표적인 ..